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크로맨서(디아블로 2)/스킬 (문단 편집) ==== 본 월 (Bone Wall) ==== >이 스펠은 네크로맨서가 이 주문을 사용하는 곳에서 죽은 모든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는 것이다. 이 영혼대을 표면에 쌓여가면서 점점 뼈의 형태로 굳어져 하나의 벽을 형성하게 된다. 이 기술을 적의 접근으로부터 자심을 보호하고 나아가서 원거리 공격을 통하여 적을 죽일 수 있게끔 한다. || 효과: 뼈로 된 벽을 만든다. || 뼈로 된 벽을 불러낸다. 적의 이동을 방해하고, 자체 체력이 있어 원거리 공격을 막는 용도로 쓸 수 있다. 다만 유닛을 통과하는 원거리 공격은 모두 넘어온다. 중립 몬스터 취급을 받기 때문에 아군의 오오라나 버프를 받을 수 없으며, 적이 공격하여 파괴할 수도 있다. 몹이 몰려오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몹들이 본 월을 적으로 인식하고 먼저 달려들어 부수기도 한다.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카우 레벨에서 몰이사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, 소들의 본 월 인식 범위는 거의 한 화면 반 이상이 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몰려오는 소떼를 볼 수 있다. 이렇게 몰려온 소떼는 시체 하나만 발생해도 시체폭파 기술에 줄줄이 쓰러진다. 하지만 이미 어그로가 붙은 상태에서는 그다지 의미없다. 본 월이 나올 자리에 장애물이나 유닛 등이 있으면 본 월이 짤려서 나온다. 또한 스킬을 투자해도 본 월의 '''체력'''만 늘어난다. 본 프리즌, 본 스피어, 본 스피리트, 본 아머의 시너지 스킬. 오리지널 극초반엔 본 월의 지속시간이 다 되어 무너질 때 일반 몬스터처럼 아이템을 주는 버그가 있었다. 본 월을 잔뜩 깐 다음 화면을 벗어나 지속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되돌아가면 아이템이 산더미처럼 바닥에 널려있었다. 이 때문에 한때 많은 네크로맨서들이 서버에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본 월 농사를 지었다. 당연히 바로 본 월이 아이템을 주지 않도록 패치되어 사장되었다. 아이언 메이든에 걸린 적은 본 월, 본 프리즌을 포함해 어떤 유닛을 공격해도 반사 대미지를 입는다. 이를 이용해 바바리안과 PVP시에 먼저 아이언 메이든을 걸어 놓고 휠윈드로 접근하는 순간 본 월을 깔아서 바바리안을 끔살할 수 있다. 사냥에도 쓸 수 있으나, 본 월과 본 프리즌은 일반적인 소환물이 아닌 중립 유닛으로 취급되는지라 [[http://www.mannm.org/d2library/faqtoids/exp_eng.html|아이언 메이든을 건 몬스터가 본 월이나 본 프리즌을 때리다 죽을 경우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.]] 물론 아이템은 정상적으로 드랍하지만, 애초에 몹의 공격력 대비 체력이 높고 물리 저항력이 대부분 50% 이상인 헬 난이도에서 아이언 메이든을 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